황신혜 딸 이진이, 시원하게 드러낸 어깨라인 '시선 강탈'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황신혜의 딸인 모델 이진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밤 이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ositive vibes onl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이진이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진이는 가녀린 어깨 라인과 사랑스러운 미소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이진이의 청순미에 네티즌들은 "어쩜 갈수록 미모가", "여름 휴가인가?", "너무 예쁘게 나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진이는 2012년 모델로 데뷔해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시즌3 ', 드라마 '드라마 스테이지 - 직립 보행의 역사'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이진이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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