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인천 경기도 장맛비로 취소됐다.
22일 18시30분부터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7차전이 장맛비로 취소됐다. 이날 인천은 오후 3시가 넘자 빗줄기가 굵어졌다.
결국 김시진 경기감독관이 17시25분에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이 경기는 추후에 다시 편성된다.
[비 내리는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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