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포항과 인천이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포항과 인천은 26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포항은 이날 무승부로 7승3무3패(승점 24점)를 기록해 상주(승점 24점)를 다득점차로 제치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 최하위 인천은 3경기 연속 무승부와 함께 5무8패(승점 5점)를 기록하게 됐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인천은 전반 29분 무고사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돌파하던 인천의 지언학이 포항의 김상원에게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무고사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반격에 나선 포항은 전반 33분 일류첸코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일류첸코는 이광혁의 패스를 페널티지역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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