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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
방탄소년단(BTS) 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한 자작곡 ‘Sweet Night’이 112개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대기록을 이어갔다.
지난 25, 26일(한국시간)에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와 미크로네시아에서 1위를 추가하며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12개국 1위로 이전에 세웠던 뷔 자신의 신기록을 계속 경신하고 있다.
'Sweet Night'은 앞서 지난 8일 이 부문 최고 기록을 보유했던 아델의 102개국 아이튠즈 톱송 1위 곡인 '헬로(Hello)‘를 넘어선 후 곡 발매 136일 만에 112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해외매체 올케이팝
이로써 뷔는 전 세계 모든 그룹, 솔로 아티스트를 총망라해 최단 기간에 최고 기록을 수립한 최연소 아티스트라는 대기록을 썼던 자신의 역사를 또 한 번 갈아치웠다.
차트 트래킹은 제외되지만 아이튠즈가 공식 서비스 되고 있는 아이보리 코스트(코트디부아르)를 포함하여 전 세계 112개국에서 1위를 거머쥔 뷔는 이로써 단 8개국만을 남기고 아이튠즈 120개국 ‘올 킬(All kill)’ 기록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 것이다.
뷔는 K-팝 솔로아티스트로는 싸이 이후 최초로 아이튠즈 ’톱송 차트‘ 영국과 미국에서 동시 1위, 독일 1위에 등극하고, 유럽대륙과 아랍권을 올 킬하며 돌풍을 이어갔다.
미국, 일본, 영국에 이어 4위에 해당하는 상위 음반 시장이며 K팝의 진입 장벽이 높은 독일의 음악 시장에서 뷔의 'Sweet Night'이 아이튠즈 1위를 차지한 것은 실로 괄목할만하다.
미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BTS가 아이튠즈 톱송 차트 100개국 정상에 2곡을 올린 유일한 그룹이 되었다. 그러나 가장 많은 나라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아니다. 아이튠즈 차트 정상의 영광은 멤버 뷔에게 돌아갔다”며 최근 그룹과 멤버가 연일 경신하고 있는 세계기록을 보도했다.
또한 해외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방탄소년단 뷔, 112개국 아이튠즈 노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최초이자 유일한 아티스트로 역사를 쓰다"라는 제목으로 기사화했다.
매체는 뷔는 차트의 성공 외에도 이러한 이정표에 도달함으로써 자신의 기록을 7번이나 연장했으며 첫 남자 아시아 솔로이스트, 한국 솔로이스트, 세계 최초 솔로이스트, 최연소 아티스트라는 타이틀을 얻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싱어송라이터의 기량을 차근차근 쌓아오던 뷔는 첫 OST 자작곡인 ‘Sweet Night’으로 음악적, 상업적 대성공을 이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Sweet Night’이 뷔가 출연한 뮤직비디오를 비롯, 어떠한 프로모션도 없이 오롯이 뷔 자신만을 브랜드화 한 곡이라는 점에서 이와 같은 기록은 더 인상적이다.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우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준 뷔가 올해 후반에 출시 될 믹스테이프를 예고하고 있어 이번에는 또 어떤 행보로 전세계를 놀라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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