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박문호(30, 코리안좀비MMA)와 고석현(26세, 화명팀매드)이 진검승부를 벌인다.
박문호, 고석현은 오는 8월 17일 경기도 파주 오피셜짐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 14 5경기서 격돌한다. 이 경기는 웰터(계약 체중 –77.2kg)급 5분 3라운드 MMA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13회 이상의 넘버링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AFC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부터 '입식 격투기의 상징' 노재길, '코리아 울버린' 배명호, '아이돌 파이터' 이대원 등 여러 스타를 배출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다양한 매치업으로 한국 격투기 팬들을 찾아간다.
이번 AFC 14의 메인 매치는 김재영(38, 노바MMA)과 '만능 파이터' 차인호(34, 부산팀매드)의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이다. '우슈 메달리스트' 유상훈(30, 부산팀매드)과 '태권 파이터' 하운표(37, 대무팀카이저) 등 유명 선수들도 대거 출격한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제자답게 박문호는 화끈한 경기 스타일을 자랑한다. 과거 '리틀 좀비'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정찬성과 비슷한 경기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화끈한 타격이 장점인 박문호가 AFC 14서 맞붙을 상대는 '삼보 마스터' 고석현이다. 그는 세계 삼보선수권 금메달리스트이자 레슬링, 주짓수, 유도 등 다양한 그래플링 무술을 섭렵한 파이터다. 박문호와 고석현의 장점이 180도 다른 만큼, 치열한 명승부가 예상된다.
한편, AFC14대회는 엔젤스파이팅 공식유튜브 채널과 네이버스포츠TV로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박문호-고석현. 사진 = A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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