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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노홍철(41)이 결혼설 지라시를 부인했다.
노홍철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이날 연예계에 떠돈 결혼설 지라시 관련 "본인에게 확인 결과 전혀 상관 없는 내용이라고 한다"고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밝혔다.
이날 연예계에는 노홍철이 18세 연하인 1997년생 여성과 결혼이 임박했다는 지라시가 떠돌았다. 이를 노홍철 측에서 공식 부인한 것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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