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LG 이형종이 도망가는 솔로포를 쳤다.
이형종은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6-2로 앞선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세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SK 구원투수 신재웅에게 볼카운트 1B1S서 3구 126km 체인지업을 공략해 비거리 125m 좌월 솔로아치를 그렸다. 시즌 3호. LG는 5회초 현재 SK에 7-2로 리드.
[이형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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