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이 뉴탑스포츠와 2020시즌 공식 용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8일 연천에서 진행한 협약식에 연천미라클 김인식 감독과 뉴탑스포츠의 백인권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천미라클은 2018년부터 슈퍼 논슬립 시스템이 적용된 양말과 야구 스타킹을 3년째 무상 지원받게 됐다.
뉴탑스포츠는 양말전문 생산 및 유통기업 베스트코퍼레이션의 브랜드다. ‘논슬립 솔루션’ 기술을 앞세워 현재 축구, 농구, 야구, 골프 등의 스포츠 종목 선수 및 프로구단을 후원 중이다. 대표적으로 프로축구 강원FC,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3X3 농구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연천 미라클 김인식 감독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독립구단 선수들에게 용품 지원은 큰 동기부여"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천미라클은 "용품 후원을 지원한 뉴탑스포츠를 위해 홈원정 유니폼과 선수단 활동 모든곳에 광고를 통해 브랜드와 제품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며 "양 측은 지속적인 공동마케팅을 함께하기로 했고, 연고지 연천에서 협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역사회 유소년야구 발전 활동에도 힘을 쏟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연천미라클 김인식 감독(우)과 뉴탑스포츠 백인권 대표의 용품 후원 협약. 사진 = 연천미라클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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