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31일 오후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tch me if you can(잡을 테면 잡아 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화이트 오프숄더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농염한 포즈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10월 2일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에 앞서 8월 중 신곡을 발표한다.
[사진 =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