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마이애미가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18점으로 묶었다.
마이애미 히트는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ESPN 디즈니월드 리조트 와이드 월드 오브 컴플렉스 더 필드 하우스에서 열린 2019-2020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동부컨퍼런스 준결승 1차전서 밀워키 벅스를 115-104로 눌렀다.
동부 5번시드 마이애미가 동부 톱시드 밀워키에 기선을 제압했다. 지미 버틀러가 40점을 퍼부었다. 고란 드가리치도 27점을 넣으며 밀워키 격파에 앞장섰다. 반면 밀워키는 아데토쿤보가 18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에 그쳤다. 아데토쿤보는 이날 자유투 12개를 던져 4개만 넣었다. 턴오버는 6개를 기록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휴스턴 로케츠와의 1라운드를 최종전까지 끌고 갔다. 어드벤트 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6차전서 104-100으로 이겼다. 두 팀은 3승3패가 됐다. 크리스 폴이 28점, 다닐로 갈리나리가 25점을 올렸다.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이 32점, 로버트 코빙턴이 3점슛 4개 포함 18점을 올렸다. 그러나 5차전서 돌아온 러셀 웨스트브룩은 17점에 턴오버도 7개를 범했다. 이로써 서부의 휴스턴-오클라호마시티, 덴버 너겟츠-유타 재즈는 모두 1라운드 최종전까지 갔다. 톱시드의 LA 레이커스, 2번 시드의 LA 클리퍼스가 2라운드서 각각 기다린다.
[버틀러.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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