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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헝가리 출신 톱모델 바바라 팔빈이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바바라 팔빈은 8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상의를 탈의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그는 속옷 차림으로 아이 메이크업에 열중했다.
극강의 섹시미가 돋보였다. 바바라 팔빈은 톱모델다운 군살 없는 보디라인과 육감적인 볼륨감을 과시,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 = 바바라 팔빈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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