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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빅뱅 태양의 형으로 알려진 배우 동현배가 무명 시절의 설움을 털어놨다.
3일 오전 방송되는 SBS FiL 예능 프로그램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이하 '밝히는가')에서 동현배가 추석에 가족들 잔소리 피해 혼자 캠핑을 간다고 밝혔다.
이날 박은혜가 글램핑장으로 들어서자 한 남자가 반갑게 인사하며 달려왔다. 박은혜가 반기는 초대손님은 동현배였다. 그는 "맛집을 같이 다니는 친한 후배"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동현배는 박은혜와 친해진 계기를 전했다. 2년 전, 박은혜가 MC였던 예능 프로그램에 동현배가 나갔을 때 박은혜가 "태양의 형, 배우 동현배 입니다"라고 적힌 소개 멘트를 보고 동현배에게 "이렇게 소개를 해도 될지" 물어보며 배려를 해줬다고 해 당시 감동을 받았던 일화를 말했다.
또 동현배는 "3~4년 전 만해도 설날이나 추석 때 혼자 캠핑을 다녔다"며 "친척들이 오면 '넌 언제 결혼하냐'부터 '연애 해야지. 요즘엔 뭐(무슨 일) 하냐' 등 물어봐 그런 부분들이 스트레스였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3일 오전 10시 50분 방송.
[사진 = SBS FiL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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