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일 잠실과 광주경기가 취소됐다.
2일 18시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한화 이글스의 시즌 8차전,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삼성라이온즈의 시즌 13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한반도는 태풍 마이삭의 영향을 받고 있다.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다. 일단 잠실과 광주경기는 취소됐다. 이 경기들은 추후에 다시 편성된다.
[비 내리는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