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손목 부상 근황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가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목 보호대를 찬 모습이 담겼다. 이에 대해 정가은은 "손이 다 이지경이다. 손목터널증후군에 다발성 염증까지. 저 당분간 카톡, 인스타 다 못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휴대전화를 최대한 안 만져야 한다"라며 "생존 신고.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라고 전했다.
▼ 이하 정가은 글 전문.
손이 다 이지경이네요...
손목터널증후군에..
다발성 염증까지ㅠ.ㅠ
저 당분간 카톡 인스타 다 못해요ㅠ.ㅠ
카톡 답 없어도 걱정 마셔요.
핸폰을 최대한 안만져야해서ㅠ.ㅠ
#생존신고
#건강하게다시만나요
[사진 = 정가은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