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3번 타자로 나섰다. 안타 없이 볼넷 1개를 얻어냈다.
추신수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했다.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94타수 19안타 타율 0.202.
추신수가 올 시즌 처음으로 3번 타자로 뛰었다. 0-0이던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휴스턴 우완 선발 크리스티안 재비어를 만났다. 볼카운트 1S서 슬라이더에 3루 뜬공으로 아웃됐다.
추신수의 두 번째 타석은 1-2로 뒤진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이었다. 재비어에게 풀카운트서 8구 포심패스트볼을 골라내며 볼넷으로 출루했다. 8월31일 LA 다저스전 이후 2경기만의 볼넷. 조이 갈로의 우전안타에 3루에 들어갔으나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 못했다.
추신수는 역시 1-2로 뒤진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세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1B서 재비어의 2구 체인지업에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9회초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우완 라이언 프레슬리에게 1B2S서 커브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텍사스는 휴스턴에 1-2로 졌다. 13승22패가 됐다. 휴스턴은 20승15패다.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