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줄기세포 피부과학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의 베스트셀러,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과 루비셀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이 동아 TV '뷰티풀라이프'에서 언택트 뷰티템으로 소개되었다.
방송인 현영은 '뷰티풀라이프'를 통해 원료의 끝판왕 인체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을 소개하며 탄력, 미백, 주름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앰플은 손으로 바르는 것이 아니라 디바이스를 통해 뿌려줄 때 극대화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고농축 앰플을 루비셀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을 통해 에어분사 하여 피부 안으로 흡수 시켜 피부연출이 가능하다.
또 배우 박해미는 디바이스를 통해 분사되는 입자가 작고 부드러워 메이크업 후에 사용할 시 고정력이 있다고 설명했으며, 개그우먼 안소미는 제품을 사용할 시 피부에서 물광효과를 보았다고 전했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지난해 업그레이드 출시 하면서 특허받은 신원료 APL-pro를 함유하였다. 신원료 'APL-pro'는 인체줄기세포배양액과 4가지 핵심성분을 배합한 것으로 아프로존에서 특허를 가지고 있는 성분이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주름개선과 미백을 동시에 케어하는 고기능성 앰플로 국내외 루비셀 마니아를 탄생시킨 히트 아이템이다. 세계적 권위의 국제 품평회인 '2020 몽드셀렉션' 화장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우수한 품질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뷰티 디바이스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은 올해 4월 출시되어 콤팩트한 사이즈와 쉬운 사용법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앰플의 유효 성분이 미세하고 고르게 도포될 수 있도록 세심한 기술력을 도입하여 피부 속 깊이 흡수되도록 하였다.
한편, 2012년 설립된 아프로존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허브레쥬메'까지 총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국내뿐 아니라 미국, 태국, 일본 외에도 말레이시아, 홍콩 등 세계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다.
[사진=동아TV 방송화면]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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