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밴드 데이식스 유닛 그룹 이븐 오브 데이 멤버 도운이 팀 내 리더를 맡고 있다고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데이식스의 첫 번째 유닛 그룹 이븐 오브 데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리더 도운은 "바지 리더다. 앨범 콘셉트나 곡 소개를 할 때 저에게 물어보더라. 달달 외우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븐 오브 데이는 지난달 31일 유닛 앨범 '더 북 오브 어스 : 글루온 - 닛띵 캔 테어 어스 어파트'를 발매했다. 도운은 "강렬한 이끌림으로 뭉쳐져 있다는 것을 노래로 표현한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 유튜브 'MBC 라디오 봉춘라디오' 채널 영상 캡처]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