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래퍼 양홍원의 기행에 스윙스 역시 놀란 반응을 보였다.
양홍원은 5일 자신의 SNS에서 야외 도로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노출한 사진과 누워서 흡연하는 사진 등을 게재했다.
이런 양홍원의 모습에 소속사 인디고 뮤직의 실질적인 수장인 스윙스마저도 "jesus.."라고 당황스러워하는 댓글을 남겼다.
동료 래퍼 김하온 역시 영어로 욕설을 의미하는 글을 남겨 불쾌함을 표시했다.
양홍원은 2017년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해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이후 '쇼미더머니8'에도 출연했다.
[사진 = 스윙스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