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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김희선이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김희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 뚜껑 생김"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희선이 앞머리 가발을 장착하는 과정이 담겨있다. 스타일리스트들은 촬영을 앞둔 김희선을 위해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구현에 힘썼고 김희선은 확 달라진 모습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짧은 앞머리 가발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스타일 소화력을 자랑한 김희선에 네티즌들은 "최고다", "앞머리도 찰떡이다", "예쁨에서 예쁨으로 변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 각각 윤태이, 박선영으로 분해 20대부터 40대를 오가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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