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드라마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배우 배수지와 남주혁의 드라마 '스타트업'속 투샷이 공개됐다.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드라마다.
오는 10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7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역전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서달미(배수지)와 삼산텍의 창업자 남도산(남주혁)이 함께 있는 다정한 모습들이 담겼다.
tvN '스타트업'은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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