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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 조승우X배두나의 공조, 후반부도 놓치면 안 되는 이유

시간2020-09-12 10:31:31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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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비밀의 숲2’가 반환점을 돌았다. 각종 지수에서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는 ‘비밀의 숲2’ 제작진은 “안개 속에 잠식된 비밀이 하나, 둘 드러난다”는 후반부도 놓쳐서는 안 되는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케이블채널 tvN 토일 드라마 ‘비밀의 숲2’는 ‘통영 사고’로 포문을 열었고, 지금까지 검경 수사권 논쟁의 불씨를 키워왔다. 하지만 이권을 차지하기 위한 검경의 총칼 없는 전쟁은 각각의 치부로 서로를 공격하는데 초점이 맞춰졌고, 결국 그 전쟁의 최전방에 있던 서동재(이준혁) 검사가 누군가에 의해 납치되면서 ‘비밀의 숲’의 어두운 얼개가 드러났다.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솟구친 순간이었다.

시청자도 화답했다. 검찰과 경찰의 치열한 대립각 속에 피어 오른 황시목(조승우)과 한여진(배두나)의 공조가 서동재의 실종으로 인해 급물살을 타면서 시청률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화제성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8월 2주차부터 9월 1주차까지 4주 연속 드라마 TV 화제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Powered by RACOI)는 8월 2주차부터 4주차까지 3주 연속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드라마’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스트리밍 순위 또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첫 방송 직후 ‘오늘 한국 TOP 10 콘텐츠’ 1위를 기록하는 등 막강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 ‘드러나지 말아야 할 비밀’이 밝혀질 후반부 이야기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

이에 제작진은, “1회부터 8회까지 거미줄처럼 엮여 있는 ‘비밀의 숲’의 얼개를 촘촘히 쌓아 올렸다면, 후반부에서는 이를 토대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바람을 타며 안개 속에 잠식된 ‘비밀’들을 하나, 둘 꺼내 올릴 예정이다”라는 핵심 포인트를 전했다. 전 대전지검장이자 한조그룹 사외 이사였던 박광수와 세곡지구대 사건을 조사하던 서동재가 실종되며, 이와 연관된 ‘침묵하는 자’들이 줄줄이 엮여 나오고 있는 바. 최빛(전혜진), 우태하(최무성), 이연재(윤세아)의 모종의 삼각 커넥션이 드러났고, 시종일관 아니라고 부인하는 세곡지구대원들은 무언가를 감추기 위해 침묵하고 있는 듯 보였다. 모두가 용의 선상에 오르면서, 시청자들 역시 서동재의 실종과 이들이 어떻게 연루돼 있는지 추리의 촉을 곤두세우고 있다.

모두가 의심스럽고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와중에 범인에게서 “나는 설거지를 한 것이다. 너무 늦었다”라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방송 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보이는 게 다가 아니고, 보이는 것에는 더 많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라던 박현석 감독이 전언대로, 범인의 메시지는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데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예측되는 바. 제작진 또한 “황시목과 한여진이 새롭게 전달된 메시지를 통해 여러 가지 단서를 찾아내고, 서동재 실종과 관련된 진실에 빠르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더한다.

‘비밀의 숲2’ 9회는 오늘(12일) 토요일 밤 9시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 = tvN]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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