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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다감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소감을 전했다.
한다감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저희 아빠 너무 귀여우시죠? 저도 모르게 깜짝 미팅을 준비하셨더라고요"라고 전했다.
이어 한다감은 "동네 어르신 분들도 너무 좋아하셨어요. 저도 덩달아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재밌는 얘기가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 다음주에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낌
없이 주는 아빠"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고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뽐냈다.
1천 평 규모의 한옥 친정집을 공개해 화제였던 한다감은 이날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선 아버지가 딸 한다감을 위해 마련한 개인 찜질방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불렀다.
[사진 = 한다감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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