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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겸 사업가 김준희가 복근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김준희는 브라톱에 초미니 팬츠를 착용한 모습.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와 복근이 드러나며 시선을 강탈했다.
이와 함께 김준희는 "간만에 배를 까 봤다. 요즘 헬스장도 문 닫고 운동을 쉰 지 몇 달이 되었는데 꾸준히 관리를 하니 그래도 마구 '확찐자'가 되지는 않는 거 같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제가 몸매 관리를 위해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지키는 것! 하루 물 2리터 이상 마시기, 탄수화물 양 줄이기, 공복 유산소(일주일 두 번 정도밖에 못해요), 한 끼는 일반식으로 맛있게 한 끼는 단백질 보충을 위한 건강식으로, 배변 활동을 위해 챙겨 먹는 것들"이라며 다이어트 팁을 전수했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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