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수예능

임영웅, 나태주와 신기록 대결…운동신경도 진(眞)일까 ('뽕숭아학당')

시간2020-09-16 13:34:03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뽕숭아학당’ 임영웅이 태권도 국가대표 나태주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신기록 대결’을 벌이며, ‘제1회 트로트 육상선수권 대회’에서 놀라운 활약을 선보인다.

16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19회에서는 임영웅이 트롯계의 메시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뛰어난 운동신경을 유감없이 발휘, 금메달 사냥에 나서 ‘트로트 육상선수권 대회(이하 트.육.대)’의 열기를 활활 타오르게 만든다.

무엇보다 임영웅은 태권도 품새 세계랭킹 1위이자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나태주와 치열한 대결을 펼쳐 트롯 진(眞)을 넘어 만능 트롯맨으로서의 도약을 예고했다. 임영웅과 나태주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쫄깃한 명승부를 통해 신기록 대결에 나선 가운데, 과연 뛰어난 운동신경의 임영웅이 ‘태권 트롯맨’ 나태주를 뛰어넘는 기록 달성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욱이 임영웅 뿐만 아니라 영탁, 이찬원, 장민호 등 트롯맨 F4 멤버들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경기력을 발산하며 ‘트.육.대’를 레전드 운동회로 완성시켰다. 영탁은 트롯에서 박자를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리듬탁’답게, 운동에서도 놀라운 센스를 발휘해 지켜보던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어달리기 스피드 퀴즈’ 종목에서 영탁이 어떤 문제든 포인트를 완벽하게 캐치하며 찰떡같은 설명을 쏟아냈던 것. 또한 이찬원은 ‘트.육.대’ 초반에 최약체 팀이라는 오명을 얻었지만, 지지 않으려는 의지와 불꽃 승부욕을 터트리며 예상을 뛰어넘은 반전 캐릭터로 우뚝 섰다.

더불어 장민호는 ‘맏형 투혼’으로 현장을 웃픔으로 물들이기도 했다. 경기 시작 전 “예전처럼 몸이 따라줄지 모르겠다”라며 자신감 없이 나지막한 목소리로 속삭이던 장민호는 연륜으로 무장한 노련미를 발휘, 승패를 좌우하는 날카로운 기술들을 펼쳐 이변을 속출시켰다.

그런가 하면 마지막 종목인 ‘트.육.대의 꽃’ 씨름에서는 ‘힘’, ‘테크닉’ 등 다양한 전략들이 터져 나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예능 역사상 역대 최고 명경기가 탄생됐다. 트롯맨 F4 멤버가 팀장으로 이끈 팀전이 아닌, 개인전으로 치러진 씨름에서 두각을 드러낸 트롯맨 F4 멤버 누구일지 충격을 안긴 씨름 종목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 측은 “트롯맨 F4는 ‘트.육.대’ 종목마다 모두를 사로잡는 활약상으로 승패를 쥐락펴락했다”며 “12인 트롯맨들의 파격적인 경기 작전들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명승부가 펼쳐질 ‘제1회 트로트 육상선수권 대회’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16일 밤 10시 방송.

[사진 = TV조선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노윤서, '이대 여신'다운 청순 비주얼 셀카 공개

  • 썸네일

    '4살 연하♥' 서동주, 예비신부의 일식 다이닝…결혼한다고 서비스까지

  • 썸네일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내가 무기력을 떨치는 방법”

  • 썸네일

    "왜 그렇게 멋있는건데?" 조세호·남창희 반전 비주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서준, 손흥민 첫 우승 트로피 함께 들었다…'찐친' 인증

  • 선우용여, “내가 호텔에서 조식을 먹는 이유” 눈물

  • ‘55kg 감량’ 최준희 루프스 부작용, “컵라면 6개+삼각김밥 미친 듯이 먹어”

  • "밥줄 끊겨도 이재명"…박혁권, 李 공개 지지 선언 [MD이슈]

  • 이지아, 3억 원↑ 시계·목걸이·반지로 만드는 ‘럭셔리룩’

베스트 추천

  • ‘목주름 수술설 일축’ 백지연, “어릴 때부터 이거 들었다”(라디오스타)

  • 노윤서, '이대 여신'다운 청순 비주얼 셀카 공개

  • '4살 연하♥' 서동주, 예비신부의 일식 다이닝…결혼한다고 서비스까지

  • 소화제 대신 이재명…'개비스콘좌' 김하균, 다시 李 공개지지 [MD이슈]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