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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근황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윤현숙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스앤젤레스 위치를 태그하며 "홈(Home). 다행이다. 매트리스 도착. 당분간 이렇게 거울 앞에서 운동이나 하자. 짐(gym)이 아니라 집이에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넓고 화려한 LA의 새 집에서 일상을 보내는 윤현숙의 모습이 닮겨있다. 내추럴한 스타일과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숙은 현재 미국에서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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