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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작사가 김이나와 이근 대위의 만남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김이나의 나이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이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근 대위와의 만남 인증 사진을 공개하고 "#가짜사나이 2주행 한 저로선 너무도 반가웠던 만남!"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인성문제없음 #머리부터발끝까지"이란 재치 있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김이나와 이근 대위는 카카오TV '톡이나 할까'에서 만남을 갖고 문자메시지로만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근 대위보다 김이나가 나이가 많은 누나라는 사실이 눈길 끌었다.
김이나는 1979년생으로 만 41세. 이근 대위는 1984년생으로 만 36세. 김이나가 다섯 살 연상이다. 김이나의 놀라운 동안 미모가 네티즌들의 감탄을 부르고 있다.
[사진 = 김이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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