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수목드라마

'악의 꽃', 추리 촉 세우게 만드는 남은 이야기 #이준기 향방 #장희진 여죄 [오늘밤TV]

시간2020-09-23 11:55:56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오늘(23일) 밤 최종회만을 남겨둔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의 결말에 시청자들의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아직 풀리지 않은 이야기 세 가지에 대한 추리가 집중되고 있어 이를 짚어봤다.

# 이준기(도현수 역)의 향방

앞서 방송에서는 도현수(이준기)가 백희성(김지훈)의 총에 맞아 쓰러진 채 마무리돼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차지원(문채원)이 죽었다는 말에 속은 도현수는 자신은 죽은 이가 보이는 사람이라며 눈앞에 그녀도 신기루라 믿어 안타까움을 배가했다.

이렇듯 죽은 아버지의 망령에 시달린 도현수는 어린 시절부터 스스로 만든 굴레에 갇혀 자기 자신을 감정도 없는 인간으로 치부했다. 그러나 그는 차지원을 통해 조건 없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온몸으로 깨달았고 서서히 정말 '사람답게' 살기 위한 길로 나아가고 있다. 수십 년간 사람들이 만들어낸 편견에 억눌려 있던 도현수가 이제는 스스로에 대한 편견마저 극복해낼 수 있을지, 또 이후의 향방에 있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 ‘연주시 연쇄 살인사건’의 결말

오랜 시간 동안 미제로 남아 있던 ‘연주시 연쇄 살인사건’의 결말도 놓쳐서는 안 될 주요 포인트다. 차지원과 형사들은 수사 끝에 살인범 도민석(최병모)의 공범이 아들인 도현수가 아니라 백희성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그러나 체포 직전 백희성의 돌발 행동으로 경찰이 발포한 총에 그가 맞아 쓰러지면서 죗값을 제대로 치를 수 있을지 미궁에 빠져 있다. 더불어 공범 용의자란 이유로 오랜 시간 세상에서 제 모습을 감추며 살아야 했던 도현수와 아들의 죄를 묵과하는 것도 모자라 범죄에 함께 가담했던 백만우(손종학), 공미자(남기애)의 앞날이 궁금증을 자극 중이다.

#장희진(도해수 역)의 여죄

'가경리 이장 살인 사건'의 진범인 도해수(장희진)는 제 대신 죄를 뒤집어쓴 동생 도현수에 대한 죄책감이 상당했다. 이후로 제대로 된 삶을 살지 못한 것은 물론, 때가 될 때마다 자수하려는 결심을 굽히지 않았던 상황. 여기에 자수를 막은 차지원에게 "갚을게요. 반드시 꼭 제가 사는 동안에 갚겠습니다"라고 말했던 것처럼 백희성의 칼날에 대신 맞서고 조카인 백은하(정서연)를 지켜냈다.

이렇게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그녀가 지난 방송 말미 의식을 되찾아 모두를 안도하게 했다. 하지만 그의 희생과는 별개로 ‘가경리 이장 살인사건’에 대한 죄가 아직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도현수가 아직 범인으로 몰려 있는 상황이기에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처럼 끝까지 예측불허한 '악의 꽃'은 최종회를 앞두고도 시청자들의 의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과연 도현수, 차지원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이들의 이야기가 어디로 향할지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감을 모은다.

고밀도 감성 추적극인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최종회는 23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tvN]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지아, 3억 원↑ 시계·목걸이·반지로 만드는 ‘럭셔리룩’

  • 썸네일

    정준원, 훈훈함 한도초과…소년·어른美 넘나드는 매력

  • 썸네일

    김채원, '형광 그물' 입고 MZ 취향 저격 셀카

  • 썸네일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박서준, 손흥민 첫 우승 트로피 함께 들었다…'찐친' 인증

  •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케인을 넘는 토트넘 현대사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을 것"…'17년 만의 무관 탈출' 트로피 들어 올린 SON, 전설로 남는다

베스트 추천

  • 선우용여, “내가 호텔에서 조식을 먹는 이유” 눈물

  • 키키·몬스타엑스→우즈, 음악 페스티벌 접수…종횡무진 활약

  • 이지아, 3억 원↑ 시계·목걸이·반지로 만드는 ‘럭셔리룩’

  • ‘55kg 감량’ 최준희 루프스 부작용, “컵라면 6개+삼각김밥 미친 듯이 먹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