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전소민이 오랜만에 진한 멜로 연기로 스크린 컴백을 알렸다.
'나의 이름'은 자신만의 그림을 꿈꾸는 리애(전소민)가 우연히 만난 아마추어 화가 철우(최정원)와 함께 마지막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멜로다.
극 중 전소민은 태어나면서부터 남 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아온 미술관 부관장 리애 역을 맡았다. 탁월한 안목과 판단력으로 언제나 최고의 모습을 지켜온 그녀는 자신의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거리의 화가 ‘철우’에게 은밀한 제안을 하게 된다.
작품을 완성할수록 마음을 열어가는 철우와의 다정한 모습은 물론 엄마와의 갈등, 남모를 아픔까지 캐릭터의 다채로운 면모를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표현했다.
"어느 작품보다도 많은 눈물을 흘렸다"라는 전소민은 최정원과 함께 밀도 높은 감정 연기와 케미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가슴 찡한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그동안 브라운관에서 털털하고 통통 튀는 캐릭터였다면 이번 '나의 이름'을 통해 보여줄 멜로 연기로 전소민의 색다른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나의 이름'은 오는 10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시네마 뉴원]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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