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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펜타곤 후이와 대세 프로듀서 듀오 플로우 블로우가 위아이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위아이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마이데일리에 "후이와 플로우 블로우가 위아이의 프로듀싱을 한다"고 밝혔다.
후이와 플로우 블로우는 워너원의 데뷔곡 '에너제틱'부터 펜타곤의 '빛나리' 등 히트곡을 연이어 탄생시키며 가요계 대세 프로듀서로 인정받고 있다.
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로 구성된 위아이는 오는 10월 5일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데뷔 앨범 'IDENTITY : First Sight'를 통해 차세대 케이팝 주자로서 출사표를 던진다.
[사진 = 위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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