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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기네스 펠트로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는 2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당신은 오늘 최고의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다”면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다주는 기네스 펠트로의 어깨에 손을 얹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기네스 펠트로는 1972년 9월 27일생으로, 48살이 됐다.
[사진 = 로다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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