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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호펜하임에 대패를 당하며 무패행진을 멈췄다.
뮌헨은 27일 오후(현지시간) 열린 호펜하임과의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4로 졌다. 뮌헨은 이날 패배로 23연승과 32경기 연속 무패를 마감했다.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서 1승1패를 기록한 가운데 호펜하임은 초반 2연승과 함께 선두를 이어갔다.
뮌헨은 호펜하임을 상대로 지르크지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사네, 뮐러, 나브리가 공격을 이끌었다. 톨리소와 킴미히는 중원을 구성했고 데이비스, 알라바, 보아텡, 파바드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노이어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호펜하임은 전반 16분 코너킥 상황에서 비카치치가 헤딩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호펜하임은 전반 24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한 다부르가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반격에 나선 뮌헨은 전반 36분 킴미히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만회골을 기록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호펜하임은 후반 32분 크라마리치의 득점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크라마리치는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뮌헨 골문을 갈랐다. 이후 호펜하임은 후반전 추가시간 크라마리치가 페널티킥 골을 터트렸고 호펜하임의 대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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