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이도현 "로코 장인 되고 싶어…30대부터는 섹시한 남자 배우 됐으면" [화보]

시간2020-09-28 17:30:04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이도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도현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28일 패션 매거진 'W Korea(더블유 코리아)' 10월호와 함께한 이도현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도현은 무심한 듯 시크한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렬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그의 눈빛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도현은 현재 방영 중인 첫 주연작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 소개와 함께 학창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극 중 캐릭터처럼 실제로 농구선수를 꿈꿨다는 이도현은 "학교 다닐 때는 조용히 지내면서 주로 운동만 했다. 포인트 가드였다. 아버지가 반대하지 않았다면 아마 운동을 계속했을 거다"라며 "아버지가 젊을 때 야구 선수로 활동하셔서 나도 어릴 적부터 함께 운동하는 시간이 많았다. 그런데 운동을 해본 분이라 그 길이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반대하신 듯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당시 아버지의 뜻은 배우 이도현을 있게 한 발판이 되었다. 이도현은 "어머니가 영어사전 겸 공부할 때 활용하라고 전자수첩을 사주셨는데, 나는 그것으로 소파에 앉아 영화를 보곤 했다. 그렇게 영화를 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기에 관심이 갔다"라며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10대 때 한 번쯤 꿈꿔볼 수 있는, 그냥 일시적인 생각일 거라고 주변의 반대가 있었지만 고2 후반 무렵부터 연기 학원에 다녔고, 입시철이 되어서야 사실을 털어놨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자신만만하게 대입 시험을 보러 다녔는데 모조리 불합격했다. 재수 준비하면서 바로 정신 차렸다. 그 이후 연기를 대하는 것도, 사는 태도도 바뀌었다"라고 전했다. 여기에 "인생의 모토는 무조건 '열심히'다. 뭐든 나에게 주어진 건 열심히 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이며 남다른 노력과 열정의 이유를 밝혔다.

데뷔 4년 차 배우로서의 소회와 포부도 전했다. 이도현은 "할수록 더 어렵다. 이응복 감독님께 어렵다고 토로한 적이 있는데, 딱 한 마디 하시더라. '안 힘들면 재미없지 않아?' 망치로 맞은 느낌이었다. 재미있다고 시작한 일인데 왜 자꾸 어렵다고 생각했을까?"라고 되뇌었다. 이어 배우로서의 꿈을 묻는 질문에는 "'로코 장인'이라는 말을 듣고 싶다. 30대 이후부터는 '섹시한 남자 배우'로 불리고 싶다"라고 답하며 앞으로가 더욱 주목되는 '믿보배' 이도현의 행보에 기대감을 더했다.

더블유 코리아 10월호 공개.

[사진 = W Korea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지아, 3억 원↑ 시계·목걸이·반지로 만드는 ‘럭셔리룩’

  • 썸네일

    정준원, 훈훈함 한도초과…소년·어른美 넘나드는 매력

  • 썸네일

    김채원, '형광 그물' 입고 MZ 취향 저격 셀카

  • 썸네일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박서준, 손흥민 첫 우승 트로피 함께 들었다…'찐친' 인증

  •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케인을 넘는 토트넘 현대사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을 것"…'17년 만의 무관 탈출' 트로피 들어 올린 SON, 전설로 남는다

베스트 추천

  • 선우용여, “내가 호텔에서 조식을 먹는 이유” 눈물

  • 키키·몬스타엑스→우즈, 음악 페스티벌 접수…종횡무진 활약

  • 이지아, 3억 원↑ 시계·목걸이·반지로 만드는 ‘럭셔리룩’

  • ‘55kg 감량’ 최준희 루프스 부작용, “컵라면 6개+삼각김밥 미친 듯이 먹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