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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이돌가수 출신 김도우(33)의 아내 모델 출신 김혜진(35)이 결혼 생활 고민을 털어놨다.
28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김도우와 출연한 김혜진은 "저희가 2년차 신혼부부인데 (부부관계가)아예 없다"고 고백해 다른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김혜진은 "5, 6개월 정도 됐다"며 이같은 상황이 수 년 이상 길어질까봐 걱정했다. 이에 남편 김도우는 과도한 걱정이라며 도리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패널들은 대부분 김도우의 발언에 공감하지 못했다.
특히 김혜진은 김도우에게 "혼자 어떻게 해결하나 물어봤다"면서 "'여보 우리 안하는데 괜찮아?' 물어봤더니 '혼자 해결을 안해'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혜진은 남편 김도우가 "연애 때는 안 그랬다"며 당시 "'남자는 해결해야 한다. 한 달에 한, 두 번이라도 혼자 해결해야 건강에 좋다는 식으로 얘기했다"고 토로했다.
이 밖에 김도우는 이날 김혜진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연애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서로 성인기구를 사준 적 있다며 "누가 봐도 예쁘고 멋있는 여자라 제가 먼저 제안했다"며 "바람 피울 바에 각자 하나씩 사주고 그걸로 해소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사진 = 채널A, SKY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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