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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김선신(33) 아나운서가 깜짝 '실검' 등장에 직접 해명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28일 인스타그램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자신의 이름이 오른 것을 캡처해 게재했다. 그러면서 김선신 아나운서는 "저 사고 친 거 없어요"라고 웃으며 "놀라신 분들 위해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세상의모든아침 라디오 하고 왔더니 실검에 ?n? 헤헷"이라고 수줍어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다. 새벽에 일어났다는 말이 무색하게 이른 시각부터 청초한 미모가 돋보이는 김선신 아나운서다. 네티즌들은 "라디오 잘 들었어요" 등의 반응.
[사진 = 김선신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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