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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환희가 신생 기획사인 BT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했다.
28일 B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로에게 긍정적인 시너지를 일으키며 건강한 관계로 성장해 나가겠다. 원조 아이돌 출신으로, 국내 최고 아티스트의 새로운 다짐과 성공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든든한 동반자이자 가족이 되겠다"고 전했다.
환희는 "오랜 기간 넘치는 사랑을 받은 만큼 더 새로운 열정과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로운 소속사에서 활동을 시작하는 환희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환희는 1999년 플라이투더스카이로 데뷔했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4집 타이틀곡 '미씽 유(Missing You)'로 큰 인기를 끌었다. 환희가 처음으로 가창한 SBS 드라마 '패션 70's' OST '가슴 아파도'는 최근까지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9년 8집 '디세니엄(Decennium)' 이후 솔로 활동에 주력했던 플라이투더스카이는 2014년 9집 '컨티뉴엄(Continuum)'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지난해에는 열 번째 정규 앨범 '플라이 하이(Fly High)'를 발매했다.
[사진 = BT엔터테인먼트 제공]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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