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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싱가포르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혜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식사 인증샷을 게재하며 "굿모닝! 기분이다 안리환! 오늘은 소시지"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모두 모두 좋은 하루 보내기!"라며 오늘은 주변 분들께 칭찬 한마디씩 해보는 거 어때요? 돌고 돌아 그게 저에게도 돌아올 거다. 분명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혜원은 아들 안리환 군의 유학을 위해 함께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다.
[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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