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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박지훈이 색다른 매력으로 팔색조 비주얼을 보여줬다.
박지훈은 28일 0시 공식 SNS에 첫 번째 정규앨범 ‘MESSAGE (메세지)’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박지훈은 몽환적이면서도 절제된 시크함이 담긴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붉은 컬러와 대비되는 박지훈의 금발 비주얼은 설렘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보다 더 댄디한 무드가 강조돼 눈길을 끈다. 가을이라는 계절과 꼭 맞는 의상 콘셉트와 어우러진 박지훈의 완벽한 비주얼과 자꾸만 빠져드는 눈빛은 박지훈이 첫 정규앨범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베레모 스타일링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해 주목을 끈다.
한편, 박지훈의 첫 정규앨범 ‘MESSAGE’는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마루기획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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