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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방송인 김신영과 가수 CL(씨엘)이 우정을 과시했다.
28일 오후 김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l. 주라주라. 김신영. 8년 만에 첫 컴백을 내 라디오로 정해줘서 고마워. 행복이었어. 내일 낮 1시 화 스밍갈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CJ과 함께 나란히 서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김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CL'을 가리키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듯 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CL은 이날 오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그는 29일 더블 신곡 '화(WHA)'와 '5STAR'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김신영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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