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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37)가 필라테스로 가꾼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안영미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인둥이들모해 #고독한운동가 #원래 #운동은 #겨울에 #더 #빡씨게해야되는거 #알지~? #멘탈잡고 #뭅뭅❤"이라고 적고 영상을 공개했다.
마스크를 쓴 채 필라테스 기구에서 운동 중인 안영미다. 특히 고난이도 자세를 거뜬하게 소화하는 안영미의 남다른 근력과 유연성이 감탄을 부른다. 꾸준한 운동으로 얻은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도 단연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멋져요" 등의 반응.
[사진 = 안영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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