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KPGA 김태훈 팬클럽이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굿네이버스 경기1본부는 10일 "김태훈의 팬클럽‘다이내믹 태훈’으로부터 저소득 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약 4백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 ‘김태훈 기금, 나이스 버디&이글’은 제63회 KPGA 2020 선수권대회부터 시즌 마지막 대회로 치뤄진‘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까지 김태훈의 버디와 이글 개수에 따라 팬클럽에서 자발적으로 기부, 약 4백만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굿네이버스 경기1본부를 통해 경기도 화성시 내 저소득 가정 아동 대상으로 마스크 및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며, 코로나19로 가장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훈은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 및 상금왕을 거머쥐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13년차 선수다.
김태훈은 팬클럽 기금을 전달하며 “올 한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던 큰 동력은 팬클럽 회원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 덕분인 것 같다”며, “더불어 지역사회를 위해 선한 뜻의 기금을 조성해주신 회원들의 마음에 무척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경기로 팬들에게 보답하며, 사회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정미 굿네이버스 경기1본부장은 “선수를 응원하는 팬클럽 회원들의 진심을 담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김진희 굿네이버스 경기1본부 과장-김태훈 프로-남선우 굿네이버스 경기1본부 사무국장. 사진 = 굿네이버스 경기1본부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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