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kg 감량' 신동, 이젠 비주얼 센터…리즈 외모로 댄스 삼매경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날렵해진 몸을 자랑했다.

3일 신동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춤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동은 특기인 댄스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 성공 후 날렵해진 몸과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지고 귀여워", "오빠 항상 응원해요", "실력은 여전히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동이 속한 그룹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12월 발매하기로 한 정규 10집을 3번 연기, 오는 3월 16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사진 = 신동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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