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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8)이 근황을 공개했다.
로이킴은 11일 인스타그램에 "복 많이"라고만 짧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해병대 군복 차림의 로이킴이다. 검정색 마스크를 쓰고 눈만 살짝 드러내고 있다. 군복 가슴에는 김상우라고 새겨진 빨간 명찰과 '대한민국 해병대' 마크가 선명하다. 로이킴의 늠름한 자태다. 네티즌들은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
로이킴은 지난 6월 해병대 입대해 복무 중이다.
[사진 = 로이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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