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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최희가 딸의 백일 사진을 공개했다.
최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셀프로 복이의 백일상을 차려줬어요! 요즘엔 다 대여도 되고 너무 편하고 좋네요"라며 글을 남겼다.
이어 "친구가 직접 빚어준 백일 떡도 너무 예쁘죠?"라며 "내 사랑 복이야, 100일 동안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 고마워. 넘넘 사랑한당 나의 아기"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딸의 백일사진을 게재했다. 훈훈한 가족사진이 미소를 자아낸다. 백일이 된 복이의 귀여운 자태도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득녀했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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