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차정원, 거지존도 이겨냈네…이래서 청순미모
2021-03-07 12:15:07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차정원(본명 차미영·32)이 미모를 뽐냈다.
차정원은 6일 인스타그램에 "제가 좋아하는 머리였는데 이젠 고무줄 3개는 있어야 되네요😁"라며 '광고' 해시태그를 함께 적고 사진을 올렸다.
흰색 티셔츠와 바지 차림의 차정원이 연청재킷을 걸친 채 특유의 세련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길게 자란 머리는 뒤로 묶은 모습이다. 네티즌들도 차정원의 미모를 극찬했는데, 한 네티즌이 "대견해 거지존을 이겨내고 ❤️"란 댓글을 남기자 차정원이 "아직 그 존인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차정원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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