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PGA 구자철 회장이 KPGA 챔피언스투어에 출전한다.
KPGA는 지난 16일 "구자철 회장은 24일부터 25일까지 충청남도 태안 소재 솔라고 컨트리클럽 라고코스에서 열리는 KPGA 챔피언스투어 ‘KPGA 시니어 마스터즈(총상금 1억원, 우승상금 1600만원)’에 추천선수 자격으로 참가한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KPGA는 "KPGA 시니어 마스터즈는 시니어 투어 활성화를 위한 취지로 2020 시즌 구자철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창설한 대회다. 2020년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충북 보은에 위치한 클럽D 보은CC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당시 1라운드에서 故 박승룡이 경기 도중 심근 경색으로 세상을 떠나 연기됐고 약 5개월만에 재개된다. KPGA 시니어 마스터즈의 출전 선수(136명)와 경기 방식(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은 지난해와 같지만 故 박승룡의 빈자리만 구자철 회장이 대신 메우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구자철 회장은 “고심 끝에 결정한 사항”이라며 “KPGA의 수장으로서 돌아가신 고(故) 박승룡 선수를 추모하고 그 분의 골프에 대한 사랑을 기리기 위해 참가를 결심했다”고 했다.
[KPGA 구자철 회장. 사진 = KPGA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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