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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현영이 근황을 전했다.
현영은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영은 필라테스 운동을 하는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특히 그는 키 172cm에 몸무게 52kg, 완벽한 몸매에도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현영은 "필라테스, 데일리, 휴식, 힐링"이라며 "오늘도 미세먼지와 싸움인가요.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 건강이 최고!"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세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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