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사회종합

중등부 야구 유망주 윤영하 포수, KBO 넘어 MLB에 도전

시간2021-03-17 14:10:01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새 학기와 함께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있는 중학교 야구리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유소년 야구선수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다양한 성과를 이뤄내며, 미리 인재를 찾는 국내 구단의 움직임도 찾아볼 수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선수로 새 시즌을 앞둔 중학교 야구리그의 윤영하 선수를 꼽을 수 있다. 올해 대치중학교에 진학한 윤영하 선수는 누구보다 야구를 좋아하는 선수로 팀 훈련이 어려웠던 지난 겨울, 하루 10시간이 넘는 개인훈련을 거뜬히 소화해내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모교인 수진초(성남) 야구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것이 주효했다. 지난해 2월과 6월에 열린 전국 초등부 야구초청대회와 자연중심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에서 팀이 전승 우승을 하는데 역할을 했기 때문. 감독들 역시 타격이나 기본기가 잘 잡혀 있고, 훈련 시 스킬의 습득이 빠르고 완성도가 높으며 주어진 운동량을 잘 소화하고 선후배간 사이가 좋은 것은 물론 포수로서 프레이밍과 블로킹을 우수하다고 전했다.

이에 국내 야구 유망주로 급부상하며 개인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그중 화끈한 방망이로 팀 타격을 이끈 것은 물론 포수로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격과 수비를 모두 갖춘 포수로 프로리그에서 뛰는 것이 목표인 윤영하 포수는 벌써부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실력을 키우고 있으며, 같은 또래 선수와 비교해 앞선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포수 포지션으로 선수들과 관계형성 및 코칭 스태프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영하 선수는 "포수는 안방마님으로 불릴 만큼 야구에서 중요한 포지션이지만, 각종 보호장비를 경기내내 착용해야 하는 등 어려움도 있다. 하지만 경지 전체를 이끌어 가는 사령관이라는 역할이 저를 더 크게 만들고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현재 잘하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초등부 때보다 더 잘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그 노력 끝에 중등부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종적으로는 평소 존경하던 KBO 양의지 선수처럼 수비와 공격에서도 최고가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또한 앞서 성공한 박찬호, 류현진, 추신수 등 자랑스러운 선수들처럼 해외리그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아이유, 제2의 직업 찾았다…이정도면 '고민 상담 전문가' [MD피플]

베스트 추천

  •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강지영, 단발 생머리 휘날리며 청순美 발산…'25ans' 7월호 화보 공개

  •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