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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영화 ‘자산어보’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민도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17일 민도희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한층 성숙해진 미모가 돋보이는 민도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도희는 편안한 자세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부드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도희는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호평을 받아온 바. 곧 개봉하는 영화 ‘자산어보’에서 창대(변요한)의 소꿉친구 복례 역을 맡아 흑백 스크린 속 또 다른 모습을 예고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영화 ‘자산어보’는 오는 3월 31일 개봉한다.
[사진 = 매니지먼트 구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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