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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한밤중 공동묘지보다 더 무서운 청아예술제 트로피"
2021-03-18 07:29:04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유진이 '펜트하우스2' 촬영장에서 미모를 뽐냈다.
유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밤중에 공동묘지보다 더더더 무서운 #청아예술제트로피 ㅋㅋㅋ 겨울 촬영. 비 맞는 씬. 난로 세 개 점령 따뜻함이 달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빼어난 미모를 드러내고 있는 유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추워 보이는 환경에서도 돋보이는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유진은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유진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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