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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탄소년단 뷔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팔로워 기록을 경신하며 음원 강자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18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뷔는 팔로워 266만 5800명을 돌파했다. 뷔는 지난해 7월 29일 팔로워 100만을 돌파이후 8개월여 만에 167만명이 증가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스포티파이가 한국,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 13개국에도 추가 진출한 이후 급격하게 증가돼 뷔의 세계적인 파워를 입증시켜주고 있다.
뮤직 인더스트리 분석 사이트 차트마스터(Chartmasters)의 발표에 따르면 뷔는 '스포티파이 팔로워 수 증가 랭킹'에서 전 세계 아티스트 중 73위에 올라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다.(16일 기준)
현재 스포티파이 뷔 페이지에는 2곡이 등록돼 있다. 뷔의 자작곡 ‘이태원 클라쓰’ OST 'Sweet Night'과 '화랑' OST '죽어도 너야' 단 2곡이지만 월 리스너도 200만명 이상을 기록,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 가창에 참여한 'Sweet Night'은 발표한 이후 대중음악 평론가와 해외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전 세계 아티스트 최연소로 가장 많은 117개국의 아이튠즈 1위를 달성했다.
'Sweet Night'은 스포티파이 공식 '2020 Wrapped'에서 '드라마 OST 부문' 최다 스트리밍에 선정됐으며 현재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1억 1350만을 경신하고 있다. 멤버 진과 함께 부른 ‘죽어도 너야’도 59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뷔는 단 2곡으로 2020년도 글로벌 연말 결산 'TOP Male K-Pop Arists' 부문에서 9위를 차지해 솔로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스포티파이 공식 뷔 페이지에 리스너, 팔로워들의 급상승 증가는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또 다른 색을 보여주고 있는, 뷔의 감성이 담긴 곡들을 기대하고 있는 전 세계 음악팬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스포티파이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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